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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유흥업소 합동점검!
다음 달 5일까지, 유흥업소 53곳 관할 경찰서 합동 집중 점검
2020-03-27 오후 9:43:27 주민석 mail jdh0355@hanmail.net


    (중리동 한 노래방과 7080 유흥업소가 합동단속에 한참 영업을 해야하는 시간에 영업을 중단하고 간판 등을 소등한 모습)   (현재시간 21시30분경)

    (뉴스피플아이) 대덕구/ 주민석 기자 = 대전 대덕구 박정현 구청장는 다음 달 5일까지 국무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대국민 담화문 관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와 함께 관내 유흥업소 53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영업 중단 권고사항 안내문을 모든 업소에 배부하고 영업이 불가피한 경우 시설·업종별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명령 준수 여부 현장점검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영업하는 업소에 대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최소 12m 거리 유지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최소 주 2회 이상 시설 소독과 12회 이상 환기 실시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 점검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는 방침에 따라 오는 45일까지 영업 중단을 강력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코로나19 감염예방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하겠다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 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청에서는 강력하게 단속을 하겠다고 권고사항을 배부했는데도 어찌한 일인지 몇몇곳만 이행하고 80%이상은 권고사항과 행정명령을 무시한체 영업을 강행하고 있는실정이여 단속 횟수를 늘리거나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민들은 이구동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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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7 2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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