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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세종간 광역철도, 반석 ~ 정부청사 14km구간 건설!
- 사업비 1조548억, 지방비 3,164억원 중 시비 2,329억 부담... 2029년 완공 목표 -
2019-04-18 오후 12:51:26 주대환 mail jdh0355@hanmail.net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청 2층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피플아이)세종/ 주대환 기자 = 세종시가 급증하는 교통량을 해결하고 원활한 행정수도의 기능을 해결하기 위해 대전-세종간 광역철도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1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대전~세종 광역철도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반석역에서 정부 세종 청사역까지 14km를 연결하고, 외삼역‧금남역‧세종터미널역‧나성역‧정부세종청사역 등 5개역을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춘희 시장은 “5개 역의 1일 평균 승차인원은 2040년 기준 약 3만명으로 추정되며, 반석역에서 정부 세종청사역까지 소요시간은 16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청 2층 정음실에서 기자들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밖에, 총사업비는 약 1조 548억원이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철도로 지정·고시될 경우 국가 70%, 지자체 30%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된다며, 전체 노선에서 세종시 구간은 약 74%인 10.32km로, 세종시가 지방비 3,164억원 중  2,329억원을 부담할 계획이다.

    특히, 북유성대로 구간은 현재 BRT 버스가 다니는 중앙차로에 광역철도를 개설하고, 이에 따라 BRT 도로는 한 차로씩 좌우로 이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광역철도가 대전~세종을 오가는 승용차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것을 전제로 한 구상으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도심 구간은 3차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철도를 지하로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 ~ 대전간 광역철도(평면도)노선)

    이밖에, 금남역은 호남고속철도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용역(’19.4~’20.1)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설치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금남역부터 정부청사역까지는 지하로 건설되며, 갈매로를 통과하여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하고 청사 인근 지하에 역사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덧 붙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청 2층 정음실에서 기자들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춘희 시장은 “대전~세종 광역철도를 조성하면, 광역철도와 BRT가 양대 광역교통축으로 자리잡아 두 도시 간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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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18 12: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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