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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청정에너지 도시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구축 박차!
- 중앙공원 주차장과 세종수목원 주차장에 태양광 2메가와트(MW) 도입 -
2019-05-29 오전 10:37:37 주대환 mail jdh0355@hanmail.net

              (행복청 이상철 기반시설 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피플아이) 세종/ 주대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태양광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중앙공원 1단계 주차장과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을 포함해 약 37의 부지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생산전력은 약 2메가와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복청에서는 ‘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도입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왔다.

         

                 (행복청 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이 기자들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또, 재까지 총 8개소의 상업용 태양광발전 시설이 운영 중이며, 공동주택 등 자가용 태양광 시설 등을 포함해 총 생산용량 28.2메가와트(MW) 도입하여 연간 16300tCO2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올해에도 공공 유휴부지인 주차장에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더불어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그늘막과 쉼터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선정을 위해 제안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모기준에 따라 선정된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행복도시 에너지환경 자문단의 자문도 추진된다.

         

            (행복청 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이 기자들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또한, 당해 시설이 주차장에 설치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 기능 등 주민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며, 7월초에 사업공고를 거쳐 9월경에 사업자가 선정된다.

         이밖에, 이상철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지열 등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모범적인 청정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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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9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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