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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제적 여름철 재난예방대응 시스템 운영!!
- 폭염TF 가동... 그늘막 확충, 실시간 예경보시설 구축 -
2019-07-11 오후 9:07:42 주대환 mail jdh0355@hanmail.net

    (세종시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이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피플아이) 세종/ 주대환 기자 = 세종시는 여름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폭염·수방 등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2019년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재난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세종시에 따르면 폭염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 그늘막 설치 2017년도 103개 설치, 전년도는 79개 설치,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신규로 그늘막 8개소와, 쿨링포그(1개소) 등의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했고, 기증받을 계획은 있으나 현재까지는 받지 못하고 있어,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을 통해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441개소를 운영하고, 금융 및 공공기관 등과 공조하여 쉼터를 더 확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폭우에 대비하여 침수 취약시설을 정비하고 이재민 지원과 폭우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산사태 우려지역,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대상지, 대규모 공사장,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곳에 대해 자율방재단과 민·관 합동 예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구호 및 방역물자를 사전에 확보하고, 풍수해 이재민을 긴급지원하기 위해 학교 등 151개소에 임시주거시설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휴대폰 문자,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사고속보, 기상정보, 시민행동요령, 주변 대피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되는 주추·사오리 지하차도 내에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하차도에 사고가 발생하면 재난안전상황실과 지하차도 관리사무소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스마트 경광등 및 전광판, 음성통보장치가 작동하여, 지하차도로의 진입을 차단하거나 우회하도록 하여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고 역설했다.

    (세종시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이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에,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즉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세종시 전 지역 4311 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구축하여 재난 전파(傳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 붙혔다.

    이와관련, 시는 또 32사단·세종시경비단 및 19개의 읍면동을 연결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제시했다.

    이어서, 재난이 발생하면 군부대가 신속하게 중장비, 인력 등을 지원할 수 있고, 통합방위작전 때는 지휘통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재난현장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청을 잇는 통신망을 구축하여 강력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구축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으며, 시민 여러분들도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예보, 경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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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1 2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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