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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변인실 언론사 갑질논란 넘어 푸대접!
- 시 출입 언론사들 "많아참아" 폭발 일보직전 -
2019-09-26 오후 7:26:59 주대환 mail jdh0355@hanmail.net


    (세종시가 언론사 간 편애를 두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굳게 닫힌 철문은 소통행정 또한 멀게만 느껴지도록 만든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피플아이) 세종/ 주대환 기자 =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형평성 없는 언론홍보비 집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시출입 언론사보다 언론단체에 집행한 언론홍보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일부 출입 언론사에 대한 푸대접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한편, 실제로 충청탑뉴스는 [1보]이춘희 호, 언론사홍보 예산지출 '입맛대로'(9월 20일자), [2보]이춘희 호, 세종시 홍보비 '입맛대로'(9월 22일자)란 제목으로 세종시의 형평성 없는 언론홍보비 집행을 질타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세종시에 정식 출입하는 일부 언론매체는 77만원을 집행하면서 충..회보 330만원(2월), 한..기자협회보 550만원(3월), 대전세..협회보 550만원(3월), 목..론인클럽 220만원(3월), 대..론문화연구원 330만원(3월), 대전충..론민주연합 330만원(5월), 한..기자협회보 550만원(6월) 등이 지출한 사실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드러났다.

    (세종시 대변인실은 소통을 위한 행정이 아닌 오히려 세종시장을 곤경에 빠뜨리는 행정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세종시는 매주 목요일 출입기자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에, 익명을 요구한 한 언론인은 "세종시에 정식으로 등록해 출입하는 언론사보다 협회에서 발행하는 회보 또는 단체에 더 많은 언론홍보비를 집행하는 것에 대해 이춘희 시장은 알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하고 "이는 언론홍보비를 쥐고 있는 대변인실의 담당 관계자가 주민의 혈세를 기준도 없이 자기의 입맛에 맞게 집행하는 것으로 밝혔져 하루속히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모 사회단체 A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맘으로 항상 살피겠다"고 해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이춘희 시장을 믿었는데 세종시의 언론홍보비 지출 내역을 보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시장이 이끌고 있는 세종시는 특권과 반칙이 난무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한편, 세종시의 언론홍보비를 쥐락펴락하는 관계자는 전에 근무했던 언론사에는 매월 정기적으로 홍보비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춘희 시장의 인사도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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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26 1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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