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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면, 청정 고을 청산을 지키기 위해 휴업합니다.
- 청산지역 생선국수 맛 집, 자발적 휴업 지역사회에 귀감 -
2020-03-25 오후 10:07:11 주민석 mail jdh0355@hanmail.net

             (생선국수 가계  자발적 휴업하는 청산면 식당 모습) 

    (뉴스피플아이) 옥천/ 주민석 기자 = 옥천군 청산면 코로나19로 부터 지역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 휴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로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서 58년 된 생선국수 식당선광집이 지난 31일부터 휴업했다. 청산면은 생선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주말이면 한 식당에 3~4백 명의 외지 손님이 찾는 유명 맛 집이 많다.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올해 4회째를 이어오던 청산면 생선국수 축제도 무기한 연기됐다.

    , 선광집을 운영하는 이인수(57) 씨는“1962년도에 어머님이 식당 시작한 이후 이런 장기 휴업은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1주에 700~800만원 정도의 손해가 발생하지만, 사람들이 몰려 가게에서 전염이 일어나는 일을 막고자 휴업했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면 소재지에 있는 찐한 식당, 뿌리식당, 청양식당, 화성식당, 칠보국시 등도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던 지난 2월말부터 가게 문을 닫기에 동참했다.

    이어, 이중 일부는 최근 외지 손님을 받지 않고 영업을 재개하고 나머지 가게들도 3월 말부터 다시 영업 재개를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이들 식당은 휴업 중에도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수시로 가게 내부 방역을 수시로 하여 손님 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김동산 청산면장은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에 청정 청산면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식당을 휴업하고 실천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코로나 종식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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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뉴스피플아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5 22: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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